매드클라운·마미손 만났다…신곡 '조카' 23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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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매드클라운과 마미손이 싱글 '조카'로 만났다.
22일 소속사 뷰티풀노이즈는 "매드클라운이 23일 새 싱글 '조카 (Feat. 마미손)'을 발매한다"며 "이번 싱글에는 키치한 매력의 복면 래퍼 마미손이 피처링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매드클라운의 이번 싱글은 지난해 12월 발매한 싱글 'Sunday(선데이)' 이후 약 1년 만의 신보다.
또한 흥미롭게도 그간 무수한 소문으로 매드클라운과 엮여온 수수께끼의 복면 래퍼 마미손이 피처링 지원사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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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클라운 1년 만의 신보
무수한 소문으로 엮인 매드클라운·마미손 조합
[더팩트 | 공미나 기자] 래퍼 매드클라운과 마미손이 싱글 '조카'로 만났다.
22일 소속사 뷰티풀노이즈는 "매드클라운이 23일 새 싱글 '조카 (Feat. 마미손)'을 발매한다"며 "이번 싱글에는 키치한 매력의 복면 래퍼 마미손이 피처링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매드클라운의 이번 싱글은 지난해 12월 발매한 싱글 'Sunday(선데이)' 이후 약 1년 만의 신보다. 소속사는 "날 선 가사와 반복되는 후렴의 재치가 돋보이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매드클라운은 싱글의 발매에 앞서 앨범의 발매가 머지않았음을 넌지시 예고하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흥미롭게도 그간 무수한 소문으로 매드클라운과 엮여온 수수께끼의 복면 래퍼 마미손이 피처링 지원사격에 나섰다. 마미손은 현실적이면서 강렬한 표현의 가사로 곡에 힘을 더했다.
마미손은 지난 6월 래퍼 조광일의 '곡예사2 REMIX'에 참여하며 MBTI 유형 ISTP를 대변하는 재치 있는 가사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조카'는 2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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