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압봉으로 아르헨 팬들 저지하는 브라질 경찰
민경찬 2023. 11. 22. 10:46
[리우데자네이루=AP/뉴시스] 21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예선 조별리그 6차전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열리기 전 양국 팬들이 싸움을 벌여 브라질 경찰이 진압봉으로 아르헨티나 팬들을 저지하고 있다. 이 소요 사태로 경기가 약 30분 지연됐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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