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질 협상과 휴전' 손팻말 든 이스라엘 인질 친지들
임희원 2023. 11. 22. 10:45
(텔아비브 AP=연합뉴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가자지구에 억류하고 있는 인질 240여 명의 가족과 친구들이 2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에게 인질 석방을 위한 노력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 각료회의는 인질 50여명의 석방을 조건으로 4일간 교전을 중지하는 내용의 협상안을 승인했다. 2023.11.22
besthop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천서 초교 특수교사 숨진 채 발견…특수교육계 "격무 시달려" | 연합뉴스
- '미제 성폭행' 범인 남성 13년만에 죗값…1심 무죄→2심 징역8년 | 연합뉴스
- 정선군청 서울 고깃집서 '단체 노쇼' 논란에 "최대한 보상" | 연합뉴스
- 주차요금 정산 중 기어 바꾸지 않고 내리다 50대 여성 끼임사 | 연합뉴스
- 인천 초·중학교 교사 2명, 대통령 이름 정부 훈장 거부 | 연합뉴스
- '서울대 딥페이크' 주범 징역 10년…"성적 모욕·인격 말살"(종합) | 연합뉴스
- [SNS세상] '분노유발' 유튜버, 폭행·마약 고발돼…경찰 수사 | 연합뉴스
- 광주 아파트서 초등생 쓰레기 수거 차량에 치여 숨져 | 연합뉴스
- '우울증갤'서 알게 된 10대에 수면제 주고 성관계…3명 구속송치 | 연합뉴스
- 친할머니 살해한 20대 남매 항소심서 "형량 무겁다" 호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