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지민·뷔·정국, 병역의무 이행 절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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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중 군 입대를 하지 않은 4명의 멤버들이 입대를 준비한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오늘(22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RM, 지민, 뷔, 정국 씨가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며 "병역 의무 이행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진 씨의 입대를 시작으로 '군백기'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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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중 군 입대를 하지 않은 4명의 멤버들이 입대를 준비한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오늘(22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RM, 지민, 뷔, 정국 씨가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며 "병역 의무 이행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아직 정확한 입대 날짜는 미정이다.
소속사는 "RM, 지민, 뷔, 정국 씨가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응원과 변함 없는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진 씨의 입대를 시작으로 '군백기'에 돌입했다. 진 씨는 지난해 10월 입영 연기를 철회하고 영장을 받아, 2개월 뒤 입대했다.
이후 지난 4월 제이홉 씨도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5개월 뒤인 9일 슈가 씨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복무에 돌입했다.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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