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운 측 “1월 목표로 컴백 준비중” 스타쉽 내년 컴백 첫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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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정세운이 1월을 목표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첫 컴백 주자로 나선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11월 22일 "정세운이 오는 1월 컴백을 목표로 2024년의 시작을 앞두고 있다.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정세운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로써 정세운은 지난해 5월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웨어 이즈 마이 가든!(Where is my Garden!)' 이후 새롭게 신보 발표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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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싱어송라이터 정세운이 1월을 목표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첫 컴백 주자로 나선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11월 22일 "정세운이 오는 1월 컴백을 목표로 2024년의 시작을 앞두고 있다.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정세운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로써 정세운은 지난해 5월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웨어 이즈 마이 가든!(Where is my Garden!)' 이후 새롭게 신보 발표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활동 당시 타이틀곡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를 포함해 전곡의 작곡?작사?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돌'로서의 면모를 입증한 바 있는 정세운은 이번 신보에서도 특유의 감성을 담아 더 성숙해진 음악성을 뽐낼 전망이다.
지난 2017년 데뷔해 올해로 데뷔 6주년을 맞이한 정세운은 데뷔곡 '저스트 유(JUST U)'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베이비 잇츠 유(BABY IT'S U)', '투웬티 썸띵(20 Something)', '필링(Feeling)', '세이 예스(Say yes)' 등 다양한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고, 특히 첫 정규 앨범 '24 파트 1(24 PART 1)'부터는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싱어송라이돌'로 프로듀서의 능력과 함께 아이돌의 매력을 겸비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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