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이윤진, 럭셔리 수영장 딸린 발리 저택으로 이민行 “이사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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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의 가족이 발리로 이민을 떠난 근황을 알렸다.
이범수의 아내이자 동시 통역사인 이윤진은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정겨운 용달 이사. 드디어 집수리 끝. 이사하는 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범수 가족이 용달차에 짐을 싣고 새집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다른 사진에는 수영장이 딸린 넓은 저택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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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이범수의 가족이 발리로 이민을 떠난 근황을 알렸다.
이범수의 아내이자 동시 통역사인 이윤진은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정겨운 용달 이사. 드디어 집수리 끝. 이사하는 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범수 가족이 용달차에 짐을 싣고 새집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다른 사진에는 수영장이 딸린 넓은 저택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14살 연상의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2016~2017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족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이윤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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