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네이트 첫 유닛 출격…루네이브 볼 사람 '여기 붙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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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루네이트(LUN8)의 첫 유닛 루네이브(LUN8wave)가 첫 활동을 시작한다.
'여기 붙어라'는 루네이브의 시작을 알리는 싱글로, 다섯 멤버의 특별한 케미스트리와 음악적 색깔을 담아냈다.
판타지오의 글로벌 보이그룹 루네이트의 팀 내 첫 유닛 루네이브는 루네이트(LUN8)의 팀명에 정해진 모양 없이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특징을 지닌 파도(wave)를 더한 유닛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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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루네이트(LUN8)의 첫 유닛 루네이브(LUN8wave)가 첫 활동을 시작한다.
루네이브(타쿠마, 준우, 도현, 지은호, 은섭)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여기 붙어라(Playground)'를 발매한다.
'여기 붙어라'는 루네이브의 시작을 알리는 싱글로, 다섯 멤버의 특별한 케미스트리와 음악적 색깔을 담아냈다. 루네이트 완전체 활동과는 다른 루네이브만의 새로운 매력이 또 한 번 글로벌 팬심을 저격할 전망이다.
루네이브는 청량한 목소리로 풋풋한 청춘의 싱그러움과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전한다. 808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힙합 비트와 리드 사운드는 듣는 재미를 더욱 배가시켰다.
음원과 함께 '여기 붙어라' 스페셜 클립도 이날 공개된다. 앞선 티저 이미지에 담긴 루네이브의 키치한 감성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스페셜 클립으로 만날 이들의 하이클래스 비주얼과 퍼포먼스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판타지오의 글로벌 보이그룹 루네이트의 팀 내 첫 유닛 루네이브는 루네이트(LUN8)의 팀명에 정해진 모양 없이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특징을 지닌 파도(wave)를 더한 유닛 명이다. 유닛 명에 담긴 의미로 새로운 포부를 드러낸 루네이브가 어떤 음악과 무대로 가요계에 예상치 못한 신선한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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