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지민·뷔·정국, 12월 입대…방탄소년단, 2025년 완전체 기약

박혜진 2023. 11. 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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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4명이 동시에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RM, 지민, 뷔, 정국이 오는 12월 입대할 예정이다.

빅히트 뮤직은 22일 오전 "RM, 지민, 뷔, 정국이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RM, 지민, 뷔, 정국은 현재 입대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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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박혜진기자] "신고합니다"

'방탄소년단' 4명이 동시에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RM, 지민, 뷔, 정국이 오는 12월 입대할 예정이다. 

빅히트 뮤직은 22일 오전 "RM, 지민, 뷔, 정국이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RM, 지민, 뷔, 정국은 현재 입대를 준비하고 있다. 12월 중에 훈련소에 입소할 것으로 보인다. 4명 모두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지킨다. 

관계자는 "멤버들이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군 입대 관련 소식은 추후 안내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과 제이홉은 내년 중 전역한다. 나머지 멤버들은 오는 2025년에 복무를 마친다. 방탄소년단 완전체는 2025년 하반기 이후에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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