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개발법 반대 시위대 진압하는 파나마 경찰

이소정 2023. 11. 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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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시티 EPA=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에서 무장 경찰이 캐나다 광물업체 퍼스트퀸텀미네랄스(FOM)의 구리광산 조업 연장 반대 시위에 참석한 대학생들과 충돌하고 있다. 이날 시위로 대학생 최소 11명이 다쳤다. 2023.11.22

ddy040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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