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데뷔곡, YG 선배도 힘 보탰다...프로듀서 군단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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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MU(악뮤) 이찬혁과 트레저(TREASURE) 최현석이 'YG 후배'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 데뷔곡에 힘을 보탰다.
해당 사진에는 베이비몬스터(루카, 파리타, 아사, 하람, 로라, 치키타) 데뷔곡 'BATTER UP' 작업에 참여한 프로듀서 군단의 이름이 담겼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27일 자정 첫 디지털 싱글 'BATTER UP'을 발표하며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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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AKMU(악뮤) 이찬혁과 트레저(TREASURE) 최현석이 'YG 후배'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 데뷔곡에 힘을 보탰다.
YG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블로그에 'BATTER UP CREDIT'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베이비몬스터(루카, 파리타, 아사, 하람, 로라, 치키타) 데뷔곡 'BATTER UP' 작업에 참여한 프로듀서 군단의 이름이 담겼다.
먼저, 작사-작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린 멤버 아사를 비롯해 DEE.P, BIGTONE, AKMU 이찬혁과 트레저 최현석까지 지원사격에 나섰다.
데뷔 전부터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조회 수 등을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베이비몬스터는 하람을 제외한 루카, 파리타, 아사, 로라, 치키타의 비주얼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27일 자정 첫 디지털 싱글 'BATTER UP'을 발표하며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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