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조현아, 스타일리스트에게 컴플레인 “왜 유치원생으로 입혔냐”(톡파원25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가 스타일리스트를 향해 불만을 토로했다.
지난 20일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가수 이찬원 대신 배우 오나라가 MC로 참여하는 가운데 조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현아는 "가을이다 보니까 한 번 톡파원 25시에 나와봤다"라고 출연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가 스타일리스트를 향해 불만을 토로했다.
지난 20일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가수 이찬원 대신 배우 오나라가 MC로 참여하는 가운데 조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개그우먼 김숙은 “늦가을이 어울리는 게스트다. 감성 목소리, 어반자카파의 조현아 씨다”라며 조현아를 소개했다. 조현아는 “가을이다 보니까 한 번 톡파원 25시에 나와봤다”라고 출연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아울러 김숙이 “현아는 항상 인사만 얌전하고 그다음부터는 세게 나간다”라며 설명하자 개그맨 양세찬은 “지금만 멀쩡한 척한다. 의상도 유치원생처럼 귀엽게 입었다”라고 조현아에게 장난을 건넸다.
이를 들은 조현아는 웃음을 터트리며 “저도 오늘 의상 때문에 스타일리스트한테 컴플레인을 걸었다. 왜 나는 오늘 유치원생이냐고. 그래도 많은 분 앞에서 귀여운 모습으로 어필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김숙도 “오늘 많은 나라 갈 거니까 유치원생 소풍 가는 느낌 딱 좋다”라며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1989년 8월 28일생인 조현아의 현재 나이는 34세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암 세상이었던” 이혜영, 폐암 투병 함께 해준 ♥남편에게 “어쩌라구” 애정 가득
- 이선균, 대국민사기극 박유천과 달랐다…다리털 마약 ‘감정 불가’[종합]
- 한효주, 다리 길이 실화? 북마케도니아에서 뽐낸 극세사 각선미
- 유열, 몰라보게 야윈 얼굴 “6년간 성대 역기능+폐섬유증 투병”
- 임신 중 손연재, 요정 미모 여전하네 “오늘은 덕수궁 산책”
- ‘이동국 딸’ 이재아, 테니스선수 은퇴 후 근황 “목발 영원히 안녕”
- ‘이영돈♥’ 황정음 아들 바보 맞네, 슈퍼카+명품 아동복 입고 “인형과 외출”
- 서동주, 시스루 드레스에 검은색 망사까지…찐으로 섹시한 뇌섹녀
- 설인아, 가슴골 드러낸 원피스 입고도 뽐낸 청순美
- ‘혜리와 결별’ 류준열, 조현아와 이렇게 친했나? 다정한 투샷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