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엔하이픈, '일본 레코드대상'서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뉴진스와 엔하이픈이 '제65회 빛나는! 일본 레코드대상'에서 각각 수상했다.
22일 일본 레코드대상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올해 뉴진스의 '디토'(Ditto)는 '우수작품상'(Songs of the year), 뉴진스는 '특별상'(Special achievement award)에 선정됐다.
작년에 열린 제64회 레코드대상에서는 세븐틴이 '특별국제음악상'을, 케플러가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그룹 뉴진스와 엔하이픈이 '제65회 빛나는! 일본 레코드대상'에서 각각 수상했다.
22일 일본 레코드대상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올해 뉴진스의 '디토'(Ditto)는 '우수작품상'(Songs of the year), 뉴진스는 '특별상'(Special achievement award)에 선정됐다.
엔하이픈은 '특별국제음악상'(Special international music award) 수상자로 꼽혔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역대 이 부문 수상자 중 데뷔 후 최단기간에 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일본 레코드대상은 일본작곡가협회에서 주최하는 음악 시상식으로, 매년 12월 30일 일본 TBS를 통해 생중계된다.
작년에 열린 제64회 레코드대상에서는 세븐틴이 '특별국제음악상'을, 케플러가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
acui72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SNS세상] '분노유발' 유튜버, 폭행·마약 고발돼…경찰 수사 | 연합뉴스
- 주차요금 정산 중 기어 바꾸지 않고 내리다 50대 여성 끼임사 | 연합뉴스
- 아파트 화단에 마약류 파묻은 20대…조기축구 가던 주민이 신고 | 연합뉴스
- 한라산 무속행위 단속 중 계곡 돌무더기에 넘어진 청원경찰 중상 | 연합뉴스
- "브레이크 밟으면 차는 선다"…전문가가 바라본 '급발진 주장' | 연합뉴스
- 광주 아파트서 초등생 쓰레기 수거 차량에 치여 숨져 | 연합뉴스
- '서울대 딥페이크' 주범 징역 10년…"성적 조롱·인격 말살" | 연합뉴스
- '우울증갤'서 알게 된 10대에 수면제 주고 성관계…3명 구속송치 | 연합뉴스
- 친할머니 살해한 20대 남매 항소심서 "형량 무겁다" 호소 | 연합뉴스
- 머스크 "韓, 3분의 1로 줄어들 것…세계 인구붕괴, 장기적 위협"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