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유죄 합의 발표하는 갈랜드 美 법무장관
이소정 2023. 11. 22. 09:22
(워싱턴DC EPA=연합뉴스) 메릭 갈랜드 미국 법무부 장관(오른쪽)이 21일(현지시간) 워싱턴DC 법무부에서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와의 유죄 인정 합의에 대해 기자회견 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미국 정부의 제재 대상과 거래를 중개하고 자금세탁 방지 제도를 마련하지 않은 혐의 등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역대 최대 규모의 벌금을 내기로 했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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