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프레디의 피자 가게' 37만 돌파…'서울의 봄' 개봉 [무비투데이]

서지현 기자 2023. 11. 2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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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의 피자 가게'가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 중인 가운데 '서울의 봄'이 개봉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는 1만5370명이 관람하며 누적 37만4282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만1397명이 관람해 누적 14만3030명을 기록했다.

1만1312명이 관람하며 누적 65만1705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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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의 피자가게, 서울의 봄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프레디의 피자 가게'가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 중인 가운데 '서울의 봄'이 개봉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는 1만5370명이 관람하며 누적 37만4282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위는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다. 1만1397명이 관람해 누적 14만3030명을 기록했다. 3위는 '더 마블스'로, 1만1312명이 선택하며 누적 65만1705명이 됐다.

4위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다. 1만1312명이 관람하며 누적 65만1705명이 됐다. 5위는 '소년들'로, 4951명의 선택으로 누적 46만2096명을 기록했다.

한편 22일 오전 9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개봉을 맞은 '서울의 봄'이 52.9%로 1위를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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