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 앰퍼샌드원 나캠든, 전매특허 애교→강렬 퍼포먼스 '입덕 요정'

'5세대 청량돌' 앰퍼샌드원(AMPERS&ONE)이 데뷔곡 'On And On'과 함께 '주간아이돌'을 찾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엠퍼샌드원은 22일 오후 7시 20분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 출연한다. 앰퍼샌드원은 데뷔 1주일 된 신인의 열정과 패기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대거 입덕시킬 예정이다.

이들은 '주간 K-POP 랜덤 플레이 댄스' 코너를 통해 신인이라고 믿기지 않는 노련한 표정 연기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들은 댄스 신고식으로 역대 K-POP 아티스트 초동 1위를 기록한 세븐틴(SEVENTEEN)의 '음악의 신'을 커버했다. 리더 최지호는 “저희의 컨셉과 비슷한 신나는 바이브를 잘 표현해 보고 싶었다”며 당참이 느껴지는 선곡 이유를 밝혔다. 이후 이어진 무대에서 보여준 화려한 춤 실력에 MC 은광과 미주가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데뷔곡 'On And On' 작사에 참여해 다재다능함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앰퍼샌드원의 '맏형' 나캠든은 '주간아이돌'에서도 끝없는 매력을 방출한다. '막내라인' 마카야가 전수한 나캠든만의 전매특허 애교부터 수영선수 출신임을 입증하는 완벽한 수영 자세까지 보여주며 '입덕 요정'으로 톡톡히 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K-POP 랜덤 플레이 댄스에서도 눈빛부터 진지하게 변하며 강렬한 퍼포먼스로 스튜디오를 후끈하게 만들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앰퍼샌드원의 화수분 같은 매력은 22일 MBC M, MBC에브리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주 '주간아이돌'에서는 제로베이스원 편에 이어 신인 그룹 앰퍼샌드원 편도 함께 볼 수 있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MBC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