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대표 중형 SUV '올-뉴 링컨 노틸러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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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더 스페이스 노틸러스'에서 열린 링컨의 대표 중형 SUV '올-뉴 링컨 노틸러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올-뉴 링컨 노틸러스'가 공개되고 있다.
링컨 MKX의 후속 모델인 링컨 노틸러스는 2016년 국내 출시 후 프리미엄 자동차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끈 모델로, 이번 사전계약 모델은 2세대 링컨 MKX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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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더 스페이스 노틸러스’에서 열린 링컨의 대표 중형 SUV ‘올-뉴 링컨 노틸러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올-뉴 링컨 노틸러스'가 공개되고 있다.
링컨 MKX의 후속 모델인 링컨 노틸러스는 2016년 국내 출시 후 프리미엄 자동차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끈 모델로, 이번 사전계약 모델은 2세대 링컨 MKX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브랜드 시그니처인 수평적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탑승자가 선박의 선장이 된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고 조명과 마사지, 향 등 휴식 기능을 지원하는 링컨 리쥬브네이트도 탑재했다. 2023.11.22/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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