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여객 '총파업'... 불편한 출근길 [포토뉴스]
홍기웅 기자 2023. 11. 22. 09:05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경기지부 경진여객지회의 총파업 날인 22일 오전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총파업의 영향으로 버스 대체 교통인 지하철을 타고자 수원역 승강장으로 몰리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경기지부 경진여객지회의 총파업 날인 22일 오전 수원역 버스정류장에서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임시로 운영하는 전세버스를 타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경기지부 경진여객지회의 총파업 날인 22일 오전 수원역 버스정류장에서 출근길에 나선 시민 뒤로 전광판에 총파업을 알리는 문구가 게시되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경기지부 경진여객지회의 총파업 날인 22일 오전 수원역 버스정류장에서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긴 기다림 끝에 시에서 임시로 운영하는 전세버스를 탑승하고 있다.
홍기웅 기자 woong_@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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