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회 김치의날 결의안 추진한 김민선 씨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미국에서 '김치의 날' 기념일 결의안이 12월 6일 연방하원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결의안 추진을 주도한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관장이 21일(현지시간) 워싱턴 주재 한국 특파원 간담회에서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2023.11.22

jh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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