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디엠씨미디어와 '초개인화' TV 광고 협력
오규진 2023. 11. 22. 0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유플러스가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디엠씨미디어'와 맞춤형 TV 광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모바일과 인터넷TV(IPTV) 셋톱박스에 쌓인 데이터에 디엠씨미디어의 이용자 행동 패턴 분석 기술을 접목해 이용자 관심사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어드레서블 TV 광고의 효율성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LG유플러스가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디엠씨미디어'와 맞춤형 TV 광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모바일과 인터넷TV(IPTV) 셋톱박스에 쌓인 데이터에 디엠씨미디어의 이용자 행동 패턴 분석 기술을 접목해 이용자 관심사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어드레서블 TV 광고의 효율성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김태훈 LG유플러스 광고사업단장은 "디지털 이용자 행동 기반 '리타겟팅'과 유사 고객 타겟팅으로 광고주와 고객 모두에게 만족을 주는 사업자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acdc@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천서 초교 특수교사 숨진 채 발견…특수교육계 "격무 시달려" | 연합뉴스
- '손자 사망' 급발진 의심 사고…'할머니는 죄가 없다' 종결 | 연합뉴스
- '서울대 딥페이크' 주범 징역 10년…"성적 모욕·인격 말살"(종합) | 연합뉴스
- [SNS세상] '분노유발' 유튜버, 폭행·마약 고발돼…경찰 수사 | 연합뉴스
- 주차요금 정산 중 기어 바꾸지 않고 내리다 50대 여성 끼임사 | 연합뉴스
- 아파트 화단에 마약류 파묻은 20대…조기축구 가던 주민이 신고 | 연합뉴스
- 한라산 무속행위 단속 중 계곡 돌무더기에 넘어진 청원경찰 중상 | 연합뉴스
- 광주 아파트서 초등생 쓰레기 수거 차량에 치여 숨져 | 연합뉴스
- '우울증갤'서 알게 된 10대에 수면제 주고 성관계…3명 구속송치 | 연합뉴스
- 친할머니 살해한 20대 남매 항소심서 "형량 무겁다" 호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