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럭셔리한 근황 셀카 공개…"인형이랑 병원"

신영선 기자 2023. 11. 2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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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형이랑 병원"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은 아들과 차를 타고 병원으로 향하는 길 셀카를 촬영한 뒤 이를 공개했다.

특히 아들을 '인형'이라고 부르는 황정음의 팔불출 면모가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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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형이랑 병원"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은 아들과 차를 타고 병원으로 향하는 길 셀카를 촬영한 뒤 이를 공개했다. 황정음은 럭셔리한 비주얼로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미를 자랑했다.

황정음의 옆에는 엄마를 닮아 깜찍한 외모를 자랑하는 아들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은다. 특히 아들을 '인형'이라고 부르는 황정음의 팔불출 면모가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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