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키나, 천진난만 귀요미 젤리 소녀…빌보드 잘 다녀왔어요

피프티피프티 키나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듬뿍 발산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피프티피프티 키나가 빌보드 뮤직 어워드 일정을 마치고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에서 귀국하고 있다. 한 손에 들린 젤리가 눈길을 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피프티피프티 키나가 빌보드 뮤직 어워드 일정을 마치고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에서 귀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피프티피프티 키나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키나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 일정을 마치고 22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에서 입국했다.

한 손에는 젤리를 들고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한 키나는 하트 포즈와 90도 배꼽 인사로 주변을 환하게 했다. 그는 빌보드를 다녀온 소감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설레고 너무 좋았다”라고 답했다.

한편 키나가 속한 그룹 피프티피프티는 지난 19일(현지 시간) 오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23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s)’에서 톱 듀오/그룹 부문 후보로 지명됐지만 수상하지는 못했다.

피프티피프티 키나가 빌보드 뮤직 어워드 일정을 마치고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에서 귀국해 볼 하트로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피프티피프티 키나가 빌보드 뮤직 어워드 일정을 마치고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에서 귀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피프티피프티 키나가 빌보드 뮤직 어워드 일정을 마치고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News1 권현진 기자

피프티피프티 키나가 빌보드 뮤직 어워드 일정을 마치고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에서 귀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피프티피프티 키나가 빌보드 뮤직 어워드 일정을 마치고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에서 귀국해 손 하트를 보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피프티피프티 키나가 빌보드 뮤직 어워드 일정을 마치고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에서 입국해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피프티피프티 키나가 빌보드 뮤직 어워드 일정을 마치고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에서 귀국해 90도 배꼽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피프티피프티 키나가 빌보드 뮤직 어워드 일정을 마치고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에서 귀국해 준비된 차량으로 이동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피프티피프티 키나가 빌보드 뮤직 어워드 일정을 마치고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매니저에게 애교를 부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피프티피프티 키나가 빌보드 뮤직 어워드 일정을 마치고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해 인사를 하고 있다.ⓒ News1 권현진 기자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