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인질 협상 진전 언급한 바이든
임희원 2023. 11. 22. 08:29
(워싱턴DC EPA=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21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루스벨트룸에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함께 회의를 열고 펜타닐 유입을 막기 위한 방안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붙잡힌 인질들의 석방을 위한 협상이 타결에 매우 근접했다고 밝혔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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