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끈 각선미' 문가영, 힙함+청초 비주얼…"맑고 투명해"

김현희 기자 2023. 11. 2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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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문가영이 힙한 매력을 뽐냈다.

21일 문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패딩과 함께 미니스커트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매끈한 각선미를 선보였다.

한편 문가영은 1996년 7월 10일생으로 지난 2008년 가수 테이의 '기적 같은 이야기'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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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문가영이 힙한 매력을 뽐냈다.

21일 문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패딩과 함께 미니스커트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매끈한 각선미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그의 무결점 청초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맑고, 투명하다", "누가 이렇게 예쁘게 만들었을까", "패딩 하나로 도도하고, 시크하고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문가영은 1996년 7월 10일생으로 지난 2008년 가수 테이의 '기적 같은 이야기'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은밀한 유혹', '그놈이다' 등 연기자로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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