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진영 휘젓고 다닌 이강인

민경찬 2023. 11. 2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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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신화/뉴시스] 이강인(오른쪽)이 21일(현지시각) 중국 선전의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경기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 C조 2차전 중국과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이강인은 전반 45분 손흥민의 추가 골에 도움을 기록했고 손흥민은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한국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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