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12월 기념일을 축하하고 싶은 아티스트' 1위
문완식 기자 2023. 11. 2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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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12월 기념일'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빛냈다.
진은 11월 8일부터 11월 20일까지 글로벌 팬덤 플랫폼 뮤빗(Mubeat)에서 진행된 12월 생일과 데뷔기념일을 맞이하는 아티스트 대상 지하철 광고 투표에서 95만 3943표(25.0%)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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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12월 기념일'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빛냈다.
진은 11월 8일부터 11월 20일까지 글로벌 팬덤 플랫폼 뮤빗(Mubeat)에서 진행된 12월 생일과 데뷔기념일을 맞이하는 아티스트 대상 지하철 광고 투표에서 95만 3943표(25.0%)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우승 리워드로 12월 한달간 강남역 맥스비전에서 진의 생일을 기념하는 광고가 제공된다.
진의 12월 4일 생일을 기념해 다양하고 특별한 팬 서포트가 한 달 전부터 이어지며 진 생일 축제의 시작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또한 각 인기 투표앱에서 진행한 생일투표에서 진은 1위를 휩쓸며 다양한 곳에서 팬들이 직접 디자인 시안에 참여한 진의 생일 축하 리워드 광고를 볼수 있다.
한편 진은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조교로 성실히 복무 중이다. 군백기에도 최강의 파워와 영향력을 입증하며 내년 6월 전역 후 펼칠 다양한 솔로 활동에 많은 기대를 높이고 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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