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OPEC+ 정례회의 전망 속 보합… WTI, 77.77달러

이남의 기자 입력 2023. 11. 22.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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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21일(현지 시각)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1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0.06달러(0.08%) 하락한 배럴당 77.7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ICE선물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 2024년 1월물 가격은 전장 대비 0.13달러(0.2%) 상승한 배럴당 82.45달러에 장을 끝냈다.

유가는 석유수출국협의체(OPEC+) 정례회의를 앞두고 사우디아라비아 등 산유국들이 추가 감산에 나설 지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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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국제유가가 21일(현지 시각)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1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0.06달러(0.08%) 하락한 배럴당 77.7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ICE선물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 2024년 1월물 가격은 전장 대비 0.13달러(0.2%) 상승한 배럴당 82.45달러에 장을 끝냈다.

유가는 석유수출국협의체(OPEC+) 정례회의를 앞두고 사우디아라비아 등 산유국들이 추가 감산에 나설 지 주목했다. OPEC+ 회원국들은 오는 26일 산유국 회의에서 추가 감산 여부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 말 이후 유가는 20% 가까이 하락했다. 석유 중개인 PVM의 타마스 바르가는 로이터에 "지난주 유가 상승세가 사라진 것을 고려할 때 (OPEC) 생산자 그룹에서 어떤 종류의 대응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추가 감산이 합의되면 단기적인 가격 상승이 예상되지만 추가 감산에 대한 시행과 준수가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될 것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가격 영향은 모호하다"고 덧붙였다.

이남의 기자 namy8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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