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활약 속 관중석에선…'토트넘 유니폼' 관중 두고 무슨 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우리 축구 대표팀이 어제(21일), 북중미월드컵 예선에서 중국을 3대 0으로 완파했죠.
중국에서 펼쳐진 어제 경기의 관중석에서는 이런 일도 벌어졌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소속팀이죠,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한 관중을 향해 주위 관중들이 격한 감정을 쏟아낸 뒤 야유를 퍼부은 것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432779
우리 축구 대표팀이 어제(21일), 북중미월드컵 예선에서 중국을 3대 0으로 완파했죠.
이런 가운데, 중국의 축구 팬들이 손흥민 선수를 두고 다툼을 벌였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어제 손흥민 선수의 활약은 역시 대단했습니다.
2골에 도움 1개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존재감을 뽐냈는데요.
중국에서 펼쳐진 어제 경기의 관중석에서는 이런 일도 벌어졌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소속팀이죠,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한 관중을 향해 주위 관중들이 격한 감정을 쏟아낸 뒤 야유를 퍼부은 것입니다.
하지만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관중도 전혀 개의치 않은 듯한 모습으로 응수했습니다.
이에 중국 매체는 중국 내에서도 토트넘, 그리고 손흥민 선수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었다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손흥민 활약 속 관중석에선…'토트넘 유니폼' 관중 두고 무슨 일
- 옛 연인이라던 '황의조 사생활 폭로범'은 형수…검찰 송치
- "남의 집 귀한 딸이에요"…'교사에 대드는 학생' 영상 확산
- 퇴근 여성 납치 · 성폭행하고 돈 뺏어 달아난 중학생 징역형 구형
- "음성고추"…김민준, 처남 지드래곤 '마약 음성'에 공개 응원
- [Pick] 얼굴 보러 온 엄마 찌른 패륜아…"용돈 안 주니까"
- "'우승 기념' LG가 쏜다"…2시간 만에 전 품목 동났다
- "설마 되겠어" 지갑에 묵혀둔 복권 꺼내 보니…'대박'
- "70대에 돌 던진 초등생 사는 곳"…온라인 '신상 털기'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