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다이아 클럽 향해! 임영웅, 멜론 누적 스트리밍 87억회 돌파

문완식 기자 2023. 11. 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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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멜론(Melon) 누적 스트리밍 87억회를 돌파하며 독보적 행보를 이어갔다.

임영웅은 11월 21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누적 스트리밍 87억 회를 넘어섰다.

멜론 누적스트리밍 50억~100억의 '골드 클럽'은 임영웅을 비롯해 아이유, 엑소(EXO) 등 단 3팀이다.

임영웅은 10월 12일 84억회 돌파와 함께 엑소를 제치고 멜론 누적 스트리밍 역대 2위로 올라서며 존재감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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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100억 다이아 클럽 향해! 임영웅, 멜론 누적 스트리밍 87억회 돌파

가수 임영웅이 멜론(Melon) 누적 스트리밍 87억회를 돌파하며 독보적 행보를 이어갔다.

임영웅은 11월 21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누적 스트리밍 87억 회를 넘어섰다.

임영웅은 지난 11월 7일 86억 회 돌파 이후 14일 만에 또 1억 스트리밍이 증가하며 기록 경신을 했다. 이날 기준 누적 스트리밍 수는 87억 239만 스트리밍이었다.

100억 다이아 클럽 향해! 임영웅, 멜론 누적 스트리밍 87억회 돌파

임영웅은 앞서 지난 1월 '멜론의 전당'에서 '골드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멜론 누적스트리밍 50억~100억의 '골드 클럽'은 임영웅을 비롯해 아이유, 엑소(EXO) 등 단 3팀이다.

임영웅은 10월 12일 84억회 돌파와 함께 엑소를 제치고 멜론 누적 스트리밍 역대 2위로 올라서며 존재감을 빛냈다. 임영웅은 누적 스트리밍 100억 이상 달성시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다이아 클럽은 현재 방탄소년단(BTS)이 유일하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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