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 짱’ 이선빈 ‘주먹 좀 쓴다고 소문자자한 부여 흑거미’ [틀린그림찾기]

‘소년시대’ 제작발표회

이선빈이 미니 원피스로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지난 11월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소년시대’ 제작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이선빈이 제작발표회 후 진행된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선빈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선빈을 비롯해 이명우 감독과 임시완, 이시우, 강혜원이 참석했습니다.

부여 흑거미 박지영 역을 맡은 이선빈은 실제 고향이 충청도 천안으로 “제가 충남의 딸이다. (이 작품은) 그냥 제꺼였다”고 말해 좌중을 웃게 만들었습니다.

‘소년시대’는 안 맞고 사는 게 일생일대의 목표인 온양 찌질이 장병태(임시완)가 하루아침에 부여 짱으로 둔갑하면서 벌어지는 1980년대 충청도를 배경으로 하는 코믹극입니다.

이선빈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의상의 팔꿈치입니다.

두 번째, 벨트 버클입니다.

세 번째, 스커트 주름입니다.

네 번째, 부츠의 주름입니다.

다섯 번째, 소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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