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 바다, 저스트절크 루키즈 등장에 인맥 어필 “영제이=첫 스승님” (스걸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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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걸파2' 저스트절크 루키즈가 극찬을 받은 가운데 마스터로 베베를 선택했다.
주인공은 댄스신을 평정한 저스트절크 루키즈로 YGX 리정, 베베 바다를 배출한 팀이었다.
참가자들 사이 견제 대상 1위로 꼽힌 저스트절크 루키즈는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우승을 달성한 저스트절크의 루키 크루.
저스트절크 루키즈의 선택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우승자 베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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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스걸파2' 저스트절크 루키즈가 극찬을 받은 가운데 마스터로 베베를 선택했다.
11월 21일 첫 방송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이하 '스걸파2')에서는 마스터 군단과 10대 댄서들의 첫 만남에 이어 본격적인 팀 선발전이 펼쳐졌다.
이날 모든 마스터들이 주목하는 참가자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댄스신을 평정한 저스트절크 루키즈로 YGX 리정, 베베 바다를 배출한 팀이었다. 참가자들 사이 견제 대상 1위로 꼽힌 저스트절크 루키즈는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우승을 달성한 저스트절크의 루키 크루.
저스트절크 루키즈 박은서는 "저스트절크 크루에 속한 만큼 10대 중에 가장 강력한 팀이다. 1등 아니면 안 한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저스트절크 단장 영제이의 응원까지 받은 저스트절크 루키즈. 박은서는 "부담이 안 된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저희는 무조건 우승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작과 함께 칼각과 칼박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저스트절크 루키즈는 올인(ALL IN)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무대가 끝나자마자 라치카는 "저스트절크 좋아한다", "너희 정말 잘한다", "너 내 동료가 돼라"는 메시지로 영입을 시도해 웃음을 안겼다.
베베 바다는 "영제이 선생님이 저의 첫 스승님이다. 제가 춤을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가르침을 받았다"며 인맥 어필을 시도, 원밀리언 리아킴 역시 박서연의 이름을 친절하게 부르며 "나랑 공연도 같이 하고 같이 무대에 선 적도 있다. 너무 예뻐하는 친구"라고 가세했다.
저스트절크 루키즈의 선택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우승자 베베였다. 박은서는 "저희가 가지고 있는 파워풀함과 칼각에 베베가 가지고 있는 유니크함을 섞으면 1등을 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해서 골라봤다"며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바다는 "'스걸파2' 우승도 저희가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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