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디올' 차은우 아침에도 빛나는 '남신 비주얼' 완벽한 공항패션 선보이며 출국

황현선 기자 2023. 11. 22.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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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디올(DIOR) 캔톤 로드 스토어 이벤트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차은우는 독보적인 남신 비주얼로 출국길에 등장해 현장에 있던 많은 이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차은우는 이번 공항 룩으로 '디올' 제품들을 착용했다.

한편, 차은우는 홍콩 현지에서 열리는 디올 캔톤 로드 스토어 이벤트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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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올(DIOR) 캔톤 로드 스토어 이벤트 참석 위해 홍콩 출국

사진제공 : 디올
사진제공 : 디올
사진제공 : 디올
사진제공 : 디올

21일 오전,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디올(DIOR) 캔톤 로드 스토어 이벤트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차은우는 독보적인 남신 비주얼로 출국길에 등장해 현장에 있던 많은 이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또한 모던한 실루엣의 제품으로 스타일링해 시크하면서도 그 만의 세련된 분위기를 선보였다.

사진제공 : 디올
사진제공 : 디올
사진제공 : 디올

차은우는 이번 공항 룩으로 '디올' 제품들을 착용했다. 다크한 그레이 컬러의 워크웨어 재킷과 블랙 첼시 부츠, 디올 오블리크 자카드 소재의 Weekender 40 백으로 클래식한 무드를 완성했으며 여기에 캔버스 캡으로 캐주얼한 느낌을 더해 완성도 높은 공항패션을 보여주었다.

사진제공 : 디올
사진제공 : 디올

한편, 차은우는 홍콩 현지에서 열리는 디올 캔톤 로드 스토어 이벤트에 참석할 예정이다.

황현선 기자 news@wedding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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