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볼 처리하는 박용우
김도훈 2023. 11. 22. 01:48
(선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1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한국과 중국의 경기. 대표팀 박용우가 공중볼을 걷어내고 있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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