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걸파2'우승도 베베가 할게요"..저트스절크 루키즈 바다 인기 힘입나[★밤TView]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베의 바다가 저스트 절크 루키즈를 영입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이날 방송에선 저스트절크 루키즈가 절도 넘치는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한껏 더 뜨겁게 끌어올렸다.
이에 저스트절크 루키즈는 "저희가 가지고 있는 칼각과 파워풀함은 베베가 가지고 있는 유니크함을 섞으면 1등을 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해서 골랐다"며 베베를 선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일 첫 방송된 엠넷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이하 '스걸파2')에서는 첫 대면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외국인 멤버로 구성된 뉴질랜드 실력파 댄스팀 '온 비츠'의 등장으로 현장이 술렁였다. 온 비츠는 남다른 자신감을 내뿜으며 시선을 강탈했고, 그중 쉬에리와 로즐린은 넘치는 에너지와 흥으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벨라는 오드리와 붕어빵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어택하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쉬에리는 '준비가 됐냐'는 윤지의 질문에 "그들이야말로 준비가 됐나. 오늘 저희는 여러분에게 뉴질랜드 스트릿댄스의 정수를 보여주겠다"고 맞받아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들은 마스터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높은 수준의 무대를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올인을 받은 저트스절크 루키즈의 무대가 끝나기가 무섭게 마스터팀은 치열하게 경쟁하며 영입을 시도했다. 특히 K-POP 장인이라 불리는 원밀리언과 베베, 라치카는 더욱 목소리를 높이며 한껏 어필했다.
이에 저스트절크 루키즈는 "저희가 가지고 있는 칼각과 파워풀함은 베베가 가지고 있는 유니크함을 섞으면 1등을 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해서 골랐다"며 베베를 선택했다.
잼리퍼블릭 커스틴은 "베베 축하합니다. '스우파2'에 이어 또 이기셨네요"라며 부러워했다. 또한 바다는 "'스걸파2' 우승도 저희가 할게요"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베베는 앞서 '스트릿 우먼 파이터1'에 출연해 뛰어난 팀워크와 춤 실력을 인정받아 큰 화제를 모았고, 우승을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김지은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현희vs전청조 '성관계 미스터리' 풀렸다 - 스타뉴스
- '밥 먹다 애정행동'..성훈♥정유민, 탕후루맛 '달달 신혼' - 스타뉴스
- "샤워할 때 너 상상"..16기 상철, 영숙에 성관계 요구? - 스타뉴스
- 'BTS 춤 선생' 해고..하이브 이름 팔아 수십억 사기 - 스타뉴스
- 16기 옥순 건강이상설? 누런 손 알고보니 '깜짝'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Who' 美 빌보드 '핫 100' 14주 연속 차트인 - 스타뉴스
- 피프티피프티, '그래비티' 음방 무대..'뮤뱅'·'음중' 연이어 출연 - 스타뉴스
- 트와이스 모모 맞아? 시스루 노출 패션 '강렬' - 스타뉴스
- "다른 男과 잠자리 요구" 트리플스타, 사생활 논란..전여친·전부인 작심 폭로 - 스타뉴스
- 이홍기, '성매매 의혹' 최민환 감쌌지만..FT아일랜드 2인 체제 결정 [공식]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