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동해전력 북평산단,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조성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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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포함 총사업비 3221억원이 투입돼 삼척 호산 LNG 인수기지에서 동해 추암 제2일반산업단지 사이 반경 20㎞ 구역을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로 구축하는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종합평가를 마치고 최종 통과 여부 발표를 남겨두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3일 세종청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 김명선 행정부지사, 고석민 동해부시장, 최종훈 삼척부시장, 강원테크노파크·린데코리아·한국가스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삼척 수소 저장 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 예타 조사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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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삼척 20㎞ 구역 3221억원 투입
용지분양 촉진 지역경제 활기 기대

국비 포함 총사업비 3221억원이 투입돼 삼척 호산 LNG 인수기지에서 동해 추암 제2일반산업단지 사이 반경 20㎞ 구역을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로 구축하는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종합평가를 마치고 최종 통과 여부 발표를 남겨두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3일 세종청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 김명선 행정부지사, 고석민 동해부시장, 최종훈 삼척부시장, 강원테크노파크·린데코리아·한국가스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삼척 수소 저장 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 예타 조사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를 통해 정책성·지역균형발전 측면이 보완되면서 예타 최종 통과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 나와 귀추가 주목된다.
강원특별자치도의 3대 전략산업(수소·바이오·반도체) 중 하나로 중점 추진되는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게 되면 해당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동해시와 삼척시 등 영동권을 기반으로 한 강원도 수소 산업 추진이 본격화 돼 내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사업이 진행될 전망이다.
이 가운데 삼척은 호산LNG인수기지를 활용해 액화 플랜트를 구축, 수도권과 중부권 전역에 수소공급의 거점 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
GS동해전력이 조성한 동해시 추암동 북평제2일반산업단지 31만4535㎡의 부지에 60여개 수소관련기업이 입주하고, 1만4456㎡ 면적에 산업진흥센터·안전성시험센터가, 4671㎡의 토지에 기술검증을 책임지는 테스트베드가 건립될 예정이다.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19년 12월 용지 분양이 시작됐지만,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와 지역의 산업용지 수요가 낮아 분양율이 지지부진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지난해말 산업단지 1공구가 준공된데 이어 북평 제2산단 전체 면적이 포함된 이번 수소 저장운송클러스터가 예타를 통과하고 사업이 착수될 경우 단지의 용지분양에도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돼 동해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전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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