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엔비디아 실적 발표·FOMC 의사록 앞두고 하락세 출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3대 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46.20포인트(0.13%) 하락한 3만5104.84로 개장했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8.61포인트(0.19%) 내린 4538.77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67.30포인트(0.47%) 떨어진 1만4217.23에 장을 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3대 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46.20포인트(0.13%) 하락한 3만5104.84로 개장했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8.61포인트(0.19%) 내린 4538.77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67.30포인트(0.47%) 떨어진 1만4217.23에 장을 열었다.
로이터는 투자자들이 인공지능(AI)칩 선두주자인 엔비디아의 분기 보고서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를 기다리면서 이처럼 개장했다고 분석했다.
jaeha6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56세 채시라, 한복 차려입고 23세 딸과 무용 무대…미모 모녀
- 100억대 재산 잃고 기초수급자로…한지일 "11평 집에서 고독사 공포"
- 알바女와 결혼한 카페사장, 외도 즐기며 '월말부부'로…"이혼땐 재산 없다"
- '흡연 연습' 옥주현, 이번엔 목 관통 장침 맞았다…"무서워"
- 장가현 "'신음소리 어떻게 했어?'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도 간섭"
- 김구라 "조세호가 뭐라고…내가 X 싸는데 그 결혼식 어떻게 가냐"
- '무계획' 전현무, 나 혼자 살려고 집 샀다 20억원 벌었다
- 음식에 오줌 싼 아이, 그대로 먹은 가족…"○○ 쫓는다" 황당 이유
- 세일 때 산 돼지고기, 겉은 멀쩡 자르니 비곗덩어리…대형마트 "실수"
- "짜장면에 면 없다" 환불 받은 손님…뒤늦게 발견하더니 되레 '비아냥'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