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싱가포르에 3-1 완승…한국 이어 조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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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이 싱가포르를 꺾고 조 2위로 도약했다.
태국은 21일(한국시각)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싱가포르를 3-1로 제압했다.
태국은 조별리그 전적 1승1패(승점 3, +1)를 기록, 한국(2승, 승점 6)에 이어 조 2위에 자리했다.
반면 싱가포르는 지난 16일 한국에 0-5로 완패한 데 이어, 태국에도 패하며 2패로 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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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태국이 싱가포르를 꺾고 조 2위로 도약했다.
태국은 21일(한국시각)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싱가포르를 3-1로 제압했다.
태국은 조별리그 전적 1승1패(승점 3, +1)를 기록, 한국(2승, 승점 6)에 이어 조 2위에 자리했다. 지난 16일 안방에서 중국에 1-2 역전패를 당했지만, 이날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반면 싱가포르는 지난 16일 한국에 0-5로 완패한 데 이어, 태국에도 패하며 2패로 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한국에서 싱가포르로 귀화한 송의영은 이날 선발 출전해 후반 32분 교체될 때까지 약 77분을 소화했다. 전반 41분에는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공격 포인트까지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날 태국은 전반 5분 수파촉 사라차트의 선제골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하지만 싱가포르도 전반 41분 샤왈 아누아르의 동점골로 맞불을 놓으며 1-1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마지막에 웃은 팀은 태국이었다. 태국은 후반 21분 수파낫 무에안타의 추가골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이후 1골차 리드를 유지한 태국은 후반 42분 무에안타가 쐐기골을 보태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경기는 태국의 3-1 승리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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