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제8회 한국기자협회 야구대회 우승
한국기자협회 2023. 11. 21. 22: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8일 농협대 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한국기자협회 한스타-SSO 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야구하니 야구단(한겨레신문)이 매경 야구단(매일경제신문)을 12대6으로 꺾고 우승했다.
야구하니 야구단은 지난해 대회에 이어 2연속 우승했다.
최우수선수상은 야구하니 야구단 옥기원 선수, 우수선수상은 매경 야구단 최형규 선수가 받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농협대 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한국기자협회 한스타-SSO 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야구하니 야구단(한겨레신문)이 매경 야구단(매일경제신문)을 12대6으로 꺾고 우승했다. 야구하니 야구단은 지난해 대회에 이어 2연속 우승했다. 최우수선수상은 야구하니 야구단 옥기원 선수, 우수선수상은 매경 야구단 최형규 선수가 받았다. 감독상은 야구하니 야구단 이경주 감독, 타격상은 매경 야구단 이강훈 선수, 우수투수상은 야구하니 옥기원 선수, 최다안타상은 야구하니 박성영 선수에게 돌아갔다.
Copyright © 기자협회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자협회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TBS "100명 구조조정… 최소 인원으로 방송 지킬 것" - 한국기자협회
- "지역신문법 있었기에 기자 정체성 잃지 않을 수 있었다" - 한국기자협회
- 한경 아르떼, 세계신문협 '아시안 미디어 어워즈' 은상 - 한국기자협회
- "박장범 후보, KBS 기자 495명 목소리 직시하라" - 한국기자협회
- '두루뭉술' 지적조차 KBS 뉴스엔 없었다 - 한국기자협회
- 아침신문, 고개 숙인 윤 대통령 사진 실었지만… - 한국기자협회
- '끝장회견' 하자더니 2시간 만에 끝… MBC·JTBC 또 빠져 - 한국기자협회
- [부음] 정승혜 MBC 정치팀 부장 모친상 - 한국기자협회
- "트럼프가 돌아왔다"… 국내언론 일제히 안보·경제 파장 우려 - 한국기자협회
- "국제신문 살리자"... 부산 시민사회 발 벗고 나섰다 - 한국기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