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웠던 사나, 섹시 끝판왕 됐네…초미니 입고 고혹 레드 [화보]

박서연 기자 2023. 11. 2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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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고혹적 미모를 자랑했다.

21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트와이스 사나와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트와이스의 다섯 번째 월드투어 'Ready to Be'(레디 투 비)를 성황리에 전개하며 여전히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사나는 10월의 끝 무렵, 촬영장에 등장했다.

때로는 시크하고 때로는 성숙한 눈빛을 간직한 사나는 카메라 앞에서도 프로페셔널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팔색조의 매력을 여과 없이 보여줬다.

특히 레드 컬러의 의자에 다리를 꼰 채 앉아있는 사나는 섹시하면서도 매혹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 홀터넥 미니 드레스를 입은 사나의 가녀린 몸매에 깊게 패인 쇄골라인이 도드라져 보인다. 연보라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사나의 도발적인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사나의 아름다운 화보는 '하퍼스 바자' 12월호에 실렸다.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3월 미니 12집 앨범 'READY TO BE'를 발매했다. 

[사진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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