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더운 나라서 휴가 즐긴 근황…보기만 해도 시원한 9등신 몸매

신영선 기자 2023. 11. 2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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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서현이 휴가를 즐긴 근황을 전했다.

서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해외에서 찍은 듯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튜브톱에 찢어진 청바지를 입은 시원한 차림으로 멀리 바다가 보이는 곳에 앉아 있다.

그는 또 다른 사진에서 브라톱에 핫팬츠, 선글라스로 휴양지 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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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서현이 휴가를 즐긴 근황을 전했다. 

서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해외에서 찍은 듯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튜브톱에 찢어진 청바지를 입은 시원한 차림으로 멀리 바다가 보이는 곳에 앉아 있다. 

잔디 위에 앉아 입술을 내밀며 뽀뽀를 하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또 다른 사진에서 브라톱에 핫팬츠, 선글라스로 휴양지 룩을 선보였다. 

길고 가녀린 몸매와 반전 볼륨감, 이국적인 풍경이 어우러져 화보 같은 사진을 완성했다. 

한편 서현은 지난 9월 공개된 넷플릭스 '도적 : 칼의 소리'에 출연했다.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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