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홀쭉해진 근황 “은퇴 후 15㎏ 감량, 점심 한끼만 먹어” (금쪽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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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이대호는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일단 안 먹어야 한다. 점심 한 끼 먹고 아침, 저녁으로 계속 운동하다 보니 살이 빠졌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대호는 '방송을 위한 다이어트냐'는 질문에 아니라며 "야구할 때는 시즌 전에 다이어트를 했다. 은퇴 후에 사람들과 많이 만나고 관리를 안 하다 보니 살이 갑자기 쪘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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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11월 21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이하 '금쪽 상담소')에서는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의 고민이 공개됐다.
이날 이대호는 홀쭉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MC들이 입을 모아 "너무 날씬해졌다"고 놀라워하자 이대호는 "15kg 정도 뺐다"고 밝혔다.
이대호는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일단 안 먹어야 한다. 점심 한 끼 먹고 아침, 저녁으로 계속 운동하다 보니 살이 빠졌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대호는 '방송을 위한 다이어트냐'는 질문에 아니라며 "야구할 때는 시즌 전에 다이어트를 했다. 은퇴 후에 사람들과 많이 만나고 관리를 안 하다 보니 살이 갑자기 쪘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했다"고 털어놨다.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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