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방형주, 강율 아들 의심 "분명 산부인과서 지웠는데"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3. 11. 21. 20: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아한 제국' 방형주가 강율이 자신의 아들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2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제국'에서 양희찬(방형주)은 정우혁(강율)이 자신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정우혁이 자신의 아들이라고 생각지 못했으나 결과에서 자신의 아들일 수도 있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한편 정준희(김미라)는 양희찬이 아들의 정체를 알까 봐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아한 제국 / 사진=KBS2 우아한 제국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우아한 제국' 방형주가 강율이 자신의 아들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2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제국'에서 양희찬(방형주)은 정우혁(강율)이 자신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날 방송에서 양희찬은 정준희(김미라)의 등본을 구해 정우혁의 정체를 확인하려고 했다.

정우혁이 자신의 아들이라고 생각지 못했으나 결과에서 자신의 아들일 수도 있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그는 "내가 분명히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지웠는데 내 아들이라니"라고 절규했다.

한편 정준희(김미라)는 양희찬이 아들의 정체를 알까 봐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