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신일, 23일 ‘K-포천의 미래전략’ 특별강연

‘K-포천위원회’, 창립총회 및 특별 초청강연 행사
포천시민과 ‘소통·공유·변화’ 통해 포천 미래 제시

권신일 코레일관광개발 대표

 

‘K-포천위원회’는 오는 23일 오후 대진대학교 교육관 1층에서 창립총회 및 특별 초청강연 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특별 초청강연은 권신일 코레일관광개발 대표가 ‘K-포천의 미래전략’을 주제로 할 계획이다.

권신일 대표는 “포천이 대한민국을 대표 할 수 있는 지역으로 발전시키고 시민들과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K-포천위원회는 포천시민과 ‘소통·공유·변화’를 통해 포천의 미래를 제시하기 위한 모임으로, 윤원중 전 국회사무총장과 서동량 전 고려대 교수가 공동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재민 기자 jmkim@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