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전세사기 피해 상담소 운영

2023. 11. 21. 18: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창원시는 전세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을 돕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8일(공휴일 제외)까지 '찾아가는 전세사기 피해 지원 상담소'를 운영한다.

상담 장소는 마산합포구청 6층 회의실, 의창구청 4층 소회의실, 진해구청 행정동 3층 씽크팩토리 등이다.

낮에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변호사, 법무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심리상담사(월·수) 등이 상담을 제공한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경남 창원시는 전세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을 돕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8일(공휴일 제외)까지 ‘찾아가는 전세사기 피해 지원 상담소’를 운영한다. 상담 장소는 마산합포구청 6층 회의실, 의창구청 4층 소회의실, 진해구청 행정동 3층 씽크팩토리 등이다. 낮에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변호사, 법무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심리상담사(월·수) 등이 상담을 제공한다.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