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우송정보대, 평생교육 활성화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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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는 21일 우송정보대학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평생교육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는 △유성구민 미래성인스쿨 입학 장학금 지원 및 홍보협력 체계 구축 △지역사회 평생교육 고도화 △물적 인적 자원의 교류를 통한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 등이 담겼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송정보대학 미래성인스쿨(전문학사과정)에 참여하는 유성구민은 첫 학기 등록금 전액 면제와 매 학기 등록금 25%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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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는 21일 우송정보대학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평생교육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는 △유성구민 미래성인스쿨 입학 장학금 지원 및 홍보협력 체계 구축 △지역사회 평생교육 고도화 △물적 인적 자원의 교류를 통한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 등이 담겼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송정보대학 미래성인스쿨(전문학사과정)에 참여하는 유성구민은 첫 학기 등록금 전액 면제와 매 학기 등록금 25%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직장인의 참여를 위해 토요일과 야간에 운영되는 전문학사과정은 파티시에과, 마스터셰프과, 스마트팩토리과, 산업안전과, 철도토목과 등 5개 과정을 수강할 수 있다.
정용래 청장은 "대학의 평생교육 기능이 강화되고 주민의 이?전직교육 등의 지원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하는 직업교육 강화와 대학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주민의 능력개발에 더욱 앞장서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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