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치킨 튀기는 로봇 개발 업체

2023. 11. 2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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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식업계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다는 기사를 종종 접할 수 있다.

이런 외식업계 시장 속에서 맞춤형으로 등장한 기업, 바로 치킨을 튀기는 로봇을 개발한 '로보아르테'의 강지영 대표다.

그는 '서비스는 사람이, 치킨은 로봇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세상에 없던 닭고기를 튀기는 로봇을 개발해 보는 맛과 먹는 맛을 동시에 잡으며 레드 오션인 치킨업계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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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MZ사장(22일 오후 6시 30분)

최근 외식업계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다는 기사를 종종 접할 수 있다. 소위 MZ세대를 중심으로 서비스업 기피 현상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외식업계 시장 속에서 맞춤형으로 등장한 기업, 바로 치킨을 튀기는 로봇을 개발한 '로보아르테'의 강지영 대표다. 그는 '서비스는 사람이, 치킨은 로봇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세상에 없던 닭고기를 튀기는 로봇을 개발해 보는 맛과 먹는 맛을 동시에 잡으며 레드 오션인 치킨업계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단순히 로봇을 개발하는 것에 멈추지 않고 외식업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맛'에 집중하며 기본에도 충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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