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디자인대학원, 재학생·졸업생 연합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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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디자인대학원이 재학생·졸업생 연합 전시회를 연다.
국민대는 오는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동숭동 소재 국민대 제로원디자인센터에서 재학생과 졸업생의 우수 작품을 모은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장중식 국민대 디자인대학원장은 "디자인 분야는 국민대의 가장 큰 장점이자 핵심동력"이라며 "디자인대학원 입학을 고민하는 학생들의 선택에 확신을 줄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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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국민대 디자인대학원이 재학생·졸업생 연합 전시회를 연다.
장중식 국민대 디자인대학원장은 “디자인 분야는 국민대의 가장 큰 장점이자 핵심동력”이라며 “디자인대학원 입학을 고민하는 학생들의 선택에 확신을 줄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선 실내설계·제품디자인·세라믹디자인·시각디자인·일러스트레이션·패션·유리조형·주얼리디자인·전시디자인·미술치료 등 10개 전공 36개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한편 국민대 디자인대학원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전형일은 12월 9일이다.
신하영 (shy11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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