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손흥민, 중국 공격수 보다 막기 쉽다” 대륙도 황당하단 중국 전 국대의 근자감?
최종혁 기자 2023. 11. 21. 17:18
클린스만호가 오늘 밤 중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C조 2차전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우리 대표팀은 최근 A매치 3경기에서 15골을 몰아치는 등 매서운 공격력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그 중심엔 대표팀의 대들보 '캡틴' 손흥민이 있습니다.
이에 맞서는 중국은 극단적인 수비 플레이를 펼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거 중국 국가대표를 지낸 수비수 자오밍젠은 "손흥민은 그렇게 무서운 선수가 아니"라며 근거 없는 자신감을 내비쳤는데요. 다만 중국 축구 팬들도 무리수 발언에 '황당'하단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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