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터널 붕괴, 인부 40명 고립 '10일째'

민경찬 2023. 11. 2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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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르카시=AP/뉴시스] 21일(현지시각) 인도 우타라칸드주 산악지대 터널 붕괴 현장 입구에서 중장비들이 사고 현장에 갇힌 근로자들을 구조하기 위해 작업하고 있다. 지난 12일 건설 중이 이 터널 일부가 무너지면서 최소 40명의 근로자가 10일째 갇혀 있으며 인부들은 모두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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