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마돈나, 양갈래 금발머리 고수…10대 소녀 스타일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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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돈나가 60대 중반에도 10대 소녀 스타일링을 소화해 눈길을 끈다.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프랑스 파리에서 호텔을 나서는 마돈나를 포착해 보도했다.
특히 금발 양갈래 헤어스타일을 고수, 10대 소녀같은 스타일링을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6월 마돈나는 심각한 박테리아 감염으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고, 미국 뉴욕의 한 병원에 이송된 후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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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팝스타 마돈나가 60대 중반에도 10대 소녀 스타일링을 소화해 눈길을 끈다.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프랑스 파리에서 호텔을 나서는 마돈나를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마돈나는 통이 넓은 청바지에 오버사이즈 셔츠를 입은 모습. 특히 금발 양갈래 헤어스타일을 고수, 10대 소녀같은 스타일링을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6월 마돈나는 심각한 박테리아 감염으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고, 미국 뉴욕의 한 병원에 이송된 후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이후 그는 7월 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회복의 길에 있다"며 건강해진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후 마돈나는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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