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날 서울시의원, ‘제1회 강남 로봇+페스티벌’ 참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강남 로봇+ 페스티벌'에 참석해 디지털 혁신 기술을 적용한 로봇 산업을 체험하고 관계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올해 말 준공 예정인 로봇플러스 실증 개발지원센터(수서동 730 소재) 개관을 앞두고 강남구에서 로봇 산업 육성 정책을 홍보하고 우리 일상 곳곳에 적용할 수 있는 로봇 기술 체험과 전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봇은 우리 삶 곳곳에서 활약, 로봇 친화 도시 강남 만들기 위해 최선 다할 것”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강남 로봇+ 페스티벌’에 참석해 디지털 혁신 기술을 적용한 로봇 산업을 체험하고 관계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올해 말 준공 예정인 로봇플러스 실증 개발지원센터(수서동 730 소재) 개관을 앞두고 강남구에서 로봇 산업 육성 정책을 홍보하고 우리 일상 곳곳에 적용할 수 있는 로봇 기술 체험과 전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봇 전시에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20개 로봇 기업이 참여해 산업, 배송, 먹거리, 동행, 교육을 키워드로 각종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교육용 로봇과 의료보조 및 헬스케어, 음식 제조 또는 서빙 로봇 등을 통해 우리 삶의 편의성과 안전성, 효율성을 높이는 혁신 기술 소개가 이어졌으며, 로봇 산업 전반을 소개하는 홍보영상, 휴머노이드 로봇댄스, 로봇 골든벨과 함께 로봇 산업을 이끄는 연사의 강연이 펼쳐졌다.
이 의원은 “우리 삶의 질을 높이는 로봇 기술은 미래가 아닌 현재 진행형”이라며 “디지털 라이프, 로봇 도시 강남이 로봇 기술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와 경차에 탄 고3 아들, 트럭과 충돌해 사망
- “과후배 XXX”…고려대 커뮤니티에 ‘성관계 영상’ 충격
- 영국서도 소문난 ‘김민재 밥솥’ 도난사건…“가장 중요한 주방기구 사라져”
- 육견협회 “개 식용 금지법? 통과되면 개 200만 마리 용산에 풀겠다”
- “야위고 숨가빠하는 모습”…유열, ‘충격적인’ 투병 근황 전했다
- 윤 대통령에게 내어준 영국 왕실전용 벤틀리 [포토多이슈]
- 아무도 예상 못했다...‘이선균 아내’ 전혜진, 놀라운 결정했다
- “4살 아들에게 매일 커피 준다”는 연예인…어린이에게 괜찮을까
- 신동엽·타블로, 자녀들에게 대마초·타진요 사건 알려줬다
- ‘불법촬영 혐의’ 피의자 황의조 “동영상 합의 하에 촬영”